빅파마 취업1 [미국 취업] 제약회사 인터뷰 후기(Eli Lilly) 이 글은 1년 전쯤에 http://cafe.daum.net/biometrika/SQtr/307에 올린 글이다. 제약회사, 임상시험 업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다. 얼마전 학교에서 멀지않은 인디에나에 위치한 빅파마중 한곳인 Eli lilly에서 통계학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리쿠르팅을 진행 했습니다. 바이오스텟을 공부하시는 많은 분들이 빅파마 취업을 목표로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난 세션에서 제가 듣고 느낀 것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비자 스폰 비자의 경우 Ph.D는 스폰서를 해주고, 마스터는 안해준다고 합니다. 이런 경항은 다른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로 보이는데요, 외국인으로 Master 프로그램을 마치고 바로 Pharmaceutical Company를 가는것이 신분 때문에 쉽지는 않.. 2020.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