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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잡썰

[잡썰] 데이터사이언스 잡을 위한 전공선택 - 통계학(Stat) vs 컴퓨터사이언스(CS)

by Data_to_Impact 2017.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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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학부를 마치고 혹은 어떠한 이유에서 이 분야를 입문하려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본인이 어떤 학과의 졸업장을 받아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할 것이다. 


사실 지금의 데이터사이언스는 통계학- 경영학- 컴퓨터 공학 - 산업공학등 여러 학과에서 덤비고 있는 분야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백그라운드와 아이덴티티를 잘 살려서 전공을 선택하는 것 생각이 든다.


나의 경우엔 컴퓨터 공학과 통계학 중에 어떤 학과를 고를지 많이 고민을 했는데, 사실 현실적인 이유에서 대학원 지원시 통계학과를 진학하였다. 


1. 컴퓨터공학과에서 추천서를 받을 분이 없었음

2. 선수과목 백그라운드가 통계학 박사진학에 조금 더 초점이 되어 있었음(실해석, 수학 과목)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생각에는 취업만을 고려했을땐 학부때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석사를 통계학으로 전공하면 사실 가장 회사에서 찾는 인재(수요가 많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부때 부터 쌓은 프로그래밍 실력은 학부를 졸업하고 나서 뛰어든 사람이 쫓아가기 많이 힘든 것이 사실이고 통계학 석사를 통해 탄탄한 지식까지 갖추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이기 때문이다. 


 고용주의 입장에서도 회사에서는 이미 어떤 알고리즘이나 방법론을 써야되는 것이 보통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신입 수준에선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여 실무진의 손발이 되어주는 것이 실질적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은 본인의 적성과 그에 맞는 미래의 커리어패스에 따라서 결정을 해야 된다. 본인이 큰 판을 짜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주는것에 더욱 관심이 있다면 경영학과의 Business Analytics 전공으로 가도 괜찮을 것이고, 구현이나 실질적인 서비스를 만드는데 관심이 있다면 컴퓨터공학 그리고 좀 더 이론적인 백 그라운를 쌓으러면 통계학과도 좋은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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